[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재)구미문화재단(구미생활문화센터)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체험의 장을 연다.(재)구미문화재단은 여름방학 기간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깊게 하고, 생활문화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2026 방학 특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를 비롯한 가족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상시 체험을 병행하여, 구미생활문화센터만의 친근하고 따뜻한 가족친화적 정체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아이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우는 부모 교육 ▲가정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놀이 ▲연극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연극놀이 ▲신문지를 매개로 온 가족이 교감하는 놀이 등 총 4개의 다채로운 과정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센터 1층 마주침공간에서는 ▲블록놀이 ▲모빌 만들기 ▲글라스데코 등 누구나 상시로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가족이 손을 잡고 함께 배우고 놀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방학 동안 생활문화를 매개로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구미생활문화센터가 온 가족에게 가장 친숙하고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지난 7월 13일부터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구미문화재단 공간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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