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구미도시공사가 다가오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옥성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장’을 지난 7월 18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35일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 문을 연 숲속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유아용 에어풀 2기를 갖췄으며, 엄격하게 관리되는 깨끗한 지하수와 상수도를 병행 사용하여 쾌적하고 위생적인 수질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미끄럼 방지 매트, 차광 파라솔 등 밀착형 안전·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마음 놓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아울러 인근 야영데크장 등 휴양림 내 다양한 편의 시설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개장 전부터 관리사무소로 문의가 쇄도하는 등 지역민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올여름 옥성자연휴양림을 찾는 시민 여러분들께서 지친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완벽한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매력적인 친환경 휴양 공간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