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문경시는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경에코월드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2026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 처음 선보여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올해로 2회째를 맞아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와 차별화된 호러 체험을 선사한다.
물놀이와 공연, 호러 콘텐츠를 결합한 문경만의 대표 여름 야간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고 짜릿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좀비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은성갱도 좀비탈출’과 ▲공포감을 극대화한 ‘호러 미로탈출’ 등 짜릿한 생존 체험이 대표적이다.
특히 실제 은성갱도의 공간을 활용한 호러 콘텐츠는 사계절 내내 서늘한 갱도의 특성과 어우러져 문경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이색 체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특수분장 체험 ▲호러 페이스페인팅 ▲오싹네컷 ▲호러 팔찌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좀비 키다리 삐에로 ▲좀비대전 등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 ▲가족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피크닉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갖추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이 밖에도 화려한 워터 퍼포먼스와 시원한 물놀이 프로그램, 신나는 공연이 어우러져 무더위를 잊게 하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본 행사는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문경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 시 50% 할인된 금액(5,000원)으로 에코월드 입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모두 즐길 수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더욱 풍성한 체험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문경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싹하고 시원한 이색 축제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