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지난 16일과 21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별고을테크와 나무랑 동아리 회원 일동이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3백만 원과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성주읍에 위치한 조명장치 제조 기업 ㈜별고을테크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 공헌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또한, 목공예 동아리 ‘나무랑’은 2026년 성주참외축제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아리 관계자는 “지역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쳐 미래 우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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