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포항북구)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23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실시한 평가에서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상위 25%에 포함돼 헌정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헌정대상은 법률소비자연맹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평가는 제22대 국회 전반기인 2024년 5월 30일부터 2026년 5월 29일까지의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본회의 재석률과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도, 대표발의·공동발의 법안의 통과 실적과 통과율, 국정감사 출석과 평가 성적, 대정부질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원회 소위원회 활동 등 모두 12개다.단순한 법안 발의 건수보다 실제 법안 통과 실적과 출석률, 국정감사와 예산 심사 등 국회의원의 기본적인 의정활동을 계량화해 종합 평가한 것이 특징이다.김 의원 측은 이번 수상이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을 이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부 정책과 예산 집행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한 국정감사 활동도 평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제20대 국회가 시작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정부 정책의 문제점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해 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다만 의정활동 평가는 출석률과 법안 통과 건수 등 계량 지표뿐 아니라 발의 법안의 내용과 사회적 효과, 지역 현안 해결 성과까지 함께 검증될 때 유권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김정재 의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맡은 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의 삶을 지키고 포항의 더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 더욱 치열하게 일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잘못된 정책과 예산 낭비는 단호하게 바로잡겠다”며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법과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