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이동화 피유테크㈜ 대표가 경주시 제31호이자 경북 제208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주시는 경북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31명을 배출하게 됐다.경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상춘 경주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김재훈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경주시 나눔봉사단원, 경북사랑의열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동화 대표의 가입을 축하했다.이 대표가 이끄는 피유테크는 2018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자동차 도어트림 부품과 차량 소음·진동을 줄이는 흡음재를 생산하고 있다.이 대표는 기업 경영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동화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북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31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고액기부를 결심해 준 이동화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일정 기간 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사회문제 해결과 나눔문화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인 민간 기부 네트워크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