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2026년 청렴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소방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자유롭고 열린 소통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는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의 인사·청렴·민원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해 ▲3대 중점비위 근절 교육 ▲전문강사 초빙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청렴 결의대회 ▲청렴 업무 수행 우수기관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경북소방본부는 지속적인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상북도 소방 기관 최초로 1등급을 달성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도 청렴도 1등급을 굳건히 유지하기 위해 ▲민원인 대상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 순회 간담회 ▲인사관리규정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선택이 아닌 절대적인 의무이며, 소통은 조직의 신뢰를 쌓아가는 튼튼한 바탕”이라며, “도민들에게 언제나 신뢰받는 청렴한 경북소방과 투명한 소방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자율적인 실천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경북소방본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조직 내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실천 문화를 더욱 넓게 확산하고,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소방 조직을 구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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