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은 지난 22일 봉화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소중한 결실인 ‘봉화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새로미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열린 개관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각급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이번에 완공된 봉화읍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8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역점 사업이다.
연면적 2,370㎡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다목적강당 ▲체력단련실 ▲찜질방 ▲무인카페 ▲코인빨래방 등이 알차게 들어서 주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였다.이날 행사에서 디딤돌 사회적협동조합 권석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랜 준비 기간과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봉화읍 복합커뮤니티센터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되어 가슴 깊이 감격스럽다”며, “이 공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와 삶의 온기를 나누는 진정한 공동체의 공간으로 가꿔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센터는 향후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소통과 문화 활동을 이끌어갈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나아가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부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오랜 시간 동안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주민위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에 문을 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봉화읍을 넘어 군 전체의 문화·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