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이디야와 봉화수박 인지도 제고 및 기업·지역 농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봉화수박이 이디야커피의 인기 수박 메뉴에 식재료로 전격 납품되는 것을 계기로, 봉화군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촉진과 상호 간의 긴밀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디야커피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봉화수박’ 집중 마케팅 전개 ▲이디야커피 매장에 공급되는 봉화수박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급을 위한 철저한 품질관리 및 행정적 지원 ▲봉화군 농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마케팅 실행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봉화수박’은 물론 우리 군의 우수한 농산물이 전국적인 인지도를 굳건히 다질 수 있도록 이디야커피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기업과 지역 농가가 동반 성장하는 모범적인 상생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해발 400m 이상의 깨끗한 준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봉화수박’은 일교차가 큰 환경 덕분에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매우 뛰어나 매년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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