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2일 서울 일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봉화군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청소년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를 찾아 떠나요’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 공간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함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이날 참가한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문화체험과 단체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또래 봉사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웠다.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하는 과정 속에서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봉화군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프가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를 깊이 있게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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