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민이며, 보다 많은 시민에게 고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과 2026년 기수강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하며, 수강생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전산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추첨 행사는 8월 6일(목) 오전 11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이들의 교육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이번 하반기 과정은 시니어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지식, 건강, 교양, 취미 등 4개 분야, 총 16개 강좌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꾸며졌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식 분야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활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교육 ▲건강 분야의 뇌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뇌 운동과 근력 강화를 위한 셀프 홈트레이닝 ▲교양 분야의 가야금으로 만나는 힐링과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명화 감상 ▲취미 분야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이미지 메이킹과 셀프 피부 관리 등이다.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인문과 교양은 물론 최신 트렌드인 AI 교육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니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삶의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