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양군은 군민이 만족하는 고품격 민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민원창구 직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영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군민사랑방에서 오도창 영양군수와 종합민원실 민원창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원창구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해 더욱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직원들과 군수 등 관계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격의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울러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을 비롯해 직원들의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 사기 진작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민원창구는 군민들이 행정 기관의 첫인상을 마주하며 가장 먼저 접하는 공간인 만큼,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가 곧 군정에 대한 깊은 신뢰로 직결된다는 데 참석자 모두가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군민이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민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다짐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민원창구 직원들과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 중심의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이 안심하고 보람 있게 근무할 수 있는 최적의 근무 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원창구 직원들은 군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양군의 자랑스러운 얼굴이 되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올라오는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직원들이 더욱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군민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최고의 민원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