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초등학생 여름방학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장학회의 새로운 신규 사업으로 야심 차게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7월부터 8월까지 여름방학 기간 중에 진행된다.    사전에 참여 수요를 신청한 성주중앙초, 선남초, 수륜초, 가천초, 초전초, 월항초, 월항초 지방분교 등 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약 24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이번 프로그램은 각 학교별 사전 수요를 적극 반영해 뉴스포츠, 방송댄스, 태권도, 풋살 등 학생들의 높은 흥미와 신체활동을 고려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진이 직접 학교를 찾아 수준 높은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인 전화식 성주군수는 “여름방학 동안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활기찬 신체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교육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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