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문경후원회는 지난 22일 문경시청에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꿈을 지원하기 위한 약정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약정식에는 박정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과 노장준 문경후원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을 돕기 위해 총 2억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문경후원회는 지역 내 아동을 돕겠다는 따뜻한 신념으로 지난 2015년 창립된 이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사례 발굴, 인재양성 아동 ‘아이리더’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문경 지역 내 성숙한 나눔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노장준 문경후원회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후원금이 문경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보다 건강하고 나은 환경에서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통 큰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주신 초록우산 문경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문경시 역시 우리 아이들이 더욱 사랑받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아동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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