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최하는 ‘2026년 청년애(愛) YOUTH BRIDGE 학교밖청소년 장학지원 사업’(사업기간 2026년 6월 ~ 2027년 4월)에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센터 소속 임O호 청소년이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사업은 하나금융그룹이 월드비전, 한국경제인협회와 연계하여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교밖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꼭 맞는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장학금과 다채로운 진로·전공 탐색 프로그램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선발된 청소년에게는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 지급을 비롯해 ▲스터디플래너, 스탑워치, 독서대 등 학습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필수 학습도구가 지원된다.
아울러 진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하나금융 ▲갤럭시 로봇파크 체험 ▲CJ ENM 센터 방송 스튜디오 체험 등 생생한 현장 중심의 진로·전공 탐색 기회도 제공된다.이 밖에도 ▲버킷 리스트 및 주간 일지 작성 ▲꿈드림 선생님의 정기적인 밀착 진로 상담 ▲EBS 멘토와 연계한 1:1 비대면 학습 및 정서 지원 멘토링까지 세심하게 지원되어 안정적인 학업 복귀와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