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군위군 세중보호작업장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하고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 평가영역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세중보호작업장은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이어가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서의 탁월한 운영 역량과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대내외에 입증했다.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전국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실적 ▲이용자의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총 5개 평가영역을 대상으로 엄격하게 진행됐다.세중보호작업장은 이번 평가에서 평균등급 A를 획득한 데 이어, 5개 전 평가영역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전국 451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가운데 전 평가영역에서 A등급을 달성한 기관은 단 52개소에 불과해 이번 성과의 의미와 가치를 더욱 빛내고 있다.
이는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투명한 재정 관리,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이용장애인의 권리 적극 보장, 그리고 지속적인 직업재활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임직원과 이용인들이 꾸준히 노력해 온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대구광역시 군위군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자리 잡은 세중보호작업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서 장애인들의 직업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사무용가구 생산, 소독·방역, 자동차부품 임가공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직업재활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든든하게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참된 직업재활서비스 제공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김미정 세중보호작업장 원장은 “9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우리 종사자들과 이용인들이 한마음으로 묵묵히 흘린 소중한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자립과 활발한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더욱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고품질의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해서 성장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