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읍면동 참여형 사업 과정에서 주민 간의 소통과 활발한 토론을 이끈 퍼실리테이터들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우수활동상은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읍면동참여형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탁월한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발휘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효성 있는 마을 의제 발굴에 크게 기여한 우수 활동자에게 수여한 상이다.영예의 수상을 안은 박경옥(66세), 김미영(56세) 퍼실리테이터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현장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토론을 조력하며, 주민과 행정 기관 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박경옥 퍼실리테이터는 “소보면 주민들께서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권상규 소보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소보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다양한 주민 주도형 사업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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