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 행복수레봉사단은 24일 중복을 맞이하여 옥산동 서상부엌에서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연일 기승을 부리는 극심한 무더위에 지친 지역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복수레봉사단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120그릇이 관내 동 지역 6곳(각 20그릇씩)의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됐다.박순오 행복수레봉사단 회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중복을 맞아 우리 이웃들께서 영양 만점의 삼계탕 한 그릇으로 기력을 회복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조현일 경산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행복수레봉사단 박순오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과 온기가 가득 담겨 전달된 삼계탕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큰 힘과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경산시에서도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총 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경산시 행복수레봉사단은 평소 사랑의 김치 담그기, 어버이날 삼계탕 나눔 봉사, 관내 장애인단체 지원 등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살피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오며 지역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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