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북구새마을회는 지난 23일 북구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자매도시인 충청북도 괴산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하고 품질 우수한 대학찰옥수수 200여 자루를 관내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이는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는 등 도농 간 상생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대구북구새마을회는 자매도시인 충청북도 괴산군과 지속적인 농산물 직거래 사업을 통해 지역 간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 23일에도 괴산군에서 생산된 감자(10kg) 200상자를 직거래로 판매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괴산군의 대표 특산품인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도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농특산물을 공급하는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수 대구북구새마을회장은 “자매도시인 괴산군과의 농산물 직거래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교류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며 도농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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