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이 중복을 맞아 지역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생활민원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정희용 의원은 지난 25일 민족 절기인 중복을 맞아 고령군과 성주군, 칠곡군 지역 경로당을 찾아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정 의원은 칠곡군 왜관읍 왜관5리와 삼청3리, 금남2리 경로당을 비롯해 성주군 선남면 신부1리 경로당, 고령군 다산면 송곡1리 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무더위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생활민원 등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칠곡군 왜관5리 경로당에서는 주민들로부터 경로당 입구 진입로 확장 필요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을 듣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 의원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관련해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했다.그는 "폭염경보가 발효될 정도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 냉방쉼터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최근 정치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 의원은 지방선거 당시 제기된 투표용지 부족 문제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조작 의혹 등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대응 상황을 설명하며 "국민의힘 차원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겨 국정과 지역 발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격려와 성원이 의정활동의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을 찾고 군민들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 의원은 평소에도 지역 현안 점검과 민생 현장 방문을 이어오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