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김정재 국민의힘 국회의원(포항 북구)이 주민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의 해법을 찾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 의원은 25일 포항 지역사무실에서 제64차 ‘소통의 날’을 열고 지역 주민과 단체 관계자들로부터 생활 불편과 지역 발전 과제를 청취했다.‘소통의 날’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김 의원이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사다.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주민과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는 점에서 김 의원의 대표적인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자리 잡았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병원 사회복지사와 대도중학교 운영위원, 신광면 이장, 포항관광진흥협동조합, 포항컨벤션 주변상가 임차인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비롯해 학생 통학 문제, 송전탑 신규 설치에 대한 지역 의견, 환호공원 케이블카 사업, 포항컨벤션 주변 상가 현안 등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의견을 전달했다.김 의원은 주민들의 설명을 차례로 들으며 현안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지역 도·시의원들과 함께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관계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이날 제기된 현안은 복지와 교육, 지역 개발, 관광 활성화, 상권 보호 등 분야가 다양했다.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부터 포항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된 사안까지 폭넓게 다뤄지면서 현장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김 의원은 “소통의 날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주민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소중한 자리”라며 “작은 불편과 건의사항도 소홀히 하지 않고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이 전해준 의견이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지역 현안이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정치권의 현장 행사가 단순한 의견 청취에 머물지 않으려면 접수된 건의가 정책과 예산, 관계기관 협의로 이어져야 한다.
김 의원이 64차례에 걸쳐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온 만큼, 축적된 현장 의견은 지역 현안의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중요한 정책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주민과 직접 만나 듣고, 지방의원 및 관계기관과 해결책을 논의하는 김 의원의 현장 행보가 포항의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연결고리가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