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청소년지도자들을 격려했다.추 시장은 26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린 ‘제23회 대구광역시 청소년지도자 대상’에 참석해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여하고, 청소년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힘써 온 청소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해 온 지도자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청소년 지도와 육성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청소년지도자들은 교육과 상담, 체험활동 등 청소년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이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지도자들의 역할도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추 시장은 이날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힘써 온 지도자들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했다.    청소년을 위한 현장의 활동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는 점에서 지도자들의 역할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23회를 맞아 오랜 기간 지역 청소년 육성과 보호,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써 온 청소년지도자들의 활동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과 일상적으로 소통하며 이들의 성장을 돕는 청소년지도자들의 역할과 전문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더욱 요구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는 한편,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육성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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