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의 대표 체험시설인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이 개장 3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통 큰 무료 이용 이벤트를 연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되며, 청도군민이라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 등 청도군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총 4개 층 규모의 대형 체험형 어드벤처 시설인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은 미니짚라인, 번지점프, 챌린지 코스 등 총 118개의 다채로운 체험 코스를 갖추고 있다.    개장 이후 가족 단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방문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어느덧 누적 이용객 5만 명 달성을 목전에 두고 명실상부한 청도의 대표 관광 명소로 발돋움했다.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개장 3주년을 맞아 그동안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을 아껴주신 청도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화랑정신 발상지 청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은 이번 군민 무료 개방 외에도 누적 이용객 5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별도의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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