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재단법인 영덕복지재단은 지역 복지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6 사회복지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2027년 사회복지시설 프로그램 지원사업 수행이 가능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및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총 6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신규사업 △저출산 극복 및 아동·청소년·가족 지원사업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맞춤형 돌봄서비스 사업 △디지털·AI 기반 사회복지 서비스 혁신사업 △사회복지시설 협력 및 지역사회 연계사업 △기타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이다.접수된 제안은 사업의 필요성과 창의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등 총 4개 팀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대상 7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각 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은 내년도 실제 사업으로 연계되어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덕복지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복지사업팀으로 하면 된다.영덕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실현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한 프로그램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