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영덕군은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4일 환경미화원과 운전직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작업 전 안전 점검 △개인보호구 착용 △도로변 작업 중 교통사고 예방 수칙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불볕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온도에 따른 휴식과 작업 중지, 충분한 수분 섭취, 통풍과 냉방 등 안전 수칙을 능동적으로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땀 흘리는 모습이 자랑스럽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달라"며 "환경미화원 여러분들의 애로사항에 항상 귀 기울이고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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