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는 지난 24일 해내다CC에서 제12·13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 이·취임사, 표창 수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임종완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덕분에 맡은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의 발전을 위해 조력자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취임한 감용원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특히 새로 취임한 감용원 지회장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기탁하며 취임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향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임종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감용원 회장님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뜻을 모아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더욱 굳건히 세워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시민 안보의식 함양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사랑의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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