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고령군은 지체장애인협회 소속 송준현 선수가 최근 열린 `제2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수 473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 가운데 송준현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끈기를 발휘하며 은메달을 획득해 고령군의 위상을 드높였다.함께 출전한 손명권 선수를 비롯해 송준현 선수는 지난 5월 치러진 경북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대표로 선발된 바 있으며, 오는 9월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체장애인협회 김영옥 지회장은 "메달을 획득한 송준현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경북대표로 선발된 두 선수가 컨디션 관리를 잘해 다가오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고령군 관계자 역시 "손명권, 송준현 선수가 지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선수인 만큼 앞으로의 주요 대회에서도 기량을 십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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