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어울림 청년연합회는 지난 25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위읍 중앙길 상가를 찾아 환경개선을 위한 유리창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군위군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된 사업으로, 상가 미관을 산뜻하게 개선해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영업환경 제고와 상권 이미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살수차와 전문 청소도구를 동원해 상가 유리창과 출입문을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연합회는 이번 군위읍 봉사를 시작으로 향후 면(面) 지역으로도 상가 환경개선 봉사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장명관 어울림 청년연합회 회장은 "상가는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며 외지인들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봉사를 추진했다"며 "깨끗해진 유리창을 보며 환하게 웃어주시는 상인분들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상가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여 주신 어울림 청년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봉사 문화가 지역 사회에 더욱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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