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경마사회가 중복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지역 보훈단체 회원들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오찬을 제공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경마사회는 지난 25일 대구 달성군 현풍읍의 한 식당에서 달성군 지역 보훈단체 회원 100여 명을 초청해 중복 맞이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광복회를 비롯한 달성군 지역 10개 보훈단체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성껏 마련된 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다졌다.행사를 주관한 대경마사회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식사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은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경마사회는 매년 지역의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익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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