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사)경북녹색환경연합이 창립 7주년을 맞아 경북 지역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화합의 장을 열었다.경북녹색환경연합은 지난 25일 경북 영덕군 지품면 오천솔밭유원지에서 회원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개최지인 영덕군을 비롯해 포항시, 안동시, 예천군 등 경북 내 주요 시·군을 대표하는 회원들이 모여 그간의 환경보전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점차 심화되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다 함께 공유했다.아울러 각 지역에서 추진해 온 환경 활동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며, 경북 전체가 직면한 공통 환경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실천 방안과 회원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배영달 경북녹색환경연합 상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 7주년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배 상임회장은 “앞으로도 경북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 간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 모아 나아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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