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문경시는 지난 24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추진될 지역 복지 마스터플랜의 본격적인 수립에 착수했다.이날 워크숍에는 관내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이 참석해 문경시의 미래 복지정책 방향과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복지정책의 청사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우종식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는 “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제안이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지역의 복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이어 진행된 강연에서는 강창교 문경대학교 교수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 욕구조사를 통한 문경시 사회보장사업 전략(안)’을 주제로 욕구조사 결과와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이어진 연석회의는 이용재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의 진행으로 열려, 고령화와 인구감소, 돌봄 수요 증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문경시가 직면한 주요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분야별 정책과제와 실효성 있는 실행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문경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지속해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