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청도군 건강증진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81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수영특강’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신체 균형 발달과 체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영은 근육과 관절을 골고루 발달시키고 평형감각, 신체 협응력, 순발력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키 성장을 촉진하고 폐활량을 늘려주어 어린이들의 전반적인 신체 발달에 큰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꼽힌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수영 강습을 넘어 여름철 물놀이 시즌에 맞춘 필수 수상안전 교육과 생존수영법을 함께 교육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여름 물놀이 시즌에 발맞춰 수상 안전에 관련된 교육은 물론 생존수영법까지 꼼꼼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안심되고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더욱 확대·보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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