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한동균 기자]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지난 25일 호국평화기념관 내 컨벤션홀에서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물두 번째 칠곡군민문화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적인 독서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무더운 여름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 지역을 주제로 한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등 참여형 작품활동 ▲올해의 선정 도서인 윗집 부부와 함께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포식’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난감 도서관과 캐릭터 볼펜 만들기 체험 등 아이들을 위한 ‘아이쉼터’뿐만 아니라, 타로카드와 힐링 핸드케어 등 부모들이 잠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부모쉼터’를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 김명신 회장은 “무더운 여름날 군민들이 독서와 문화를 통해 시원하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오늘 하루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버리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현장을 찾은 김재욱 칠곡군수는 “일상 속에서 독서 문화를 진흥시키기 위해 이토록 알찬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생활을 통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