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가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봉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신함양교육을 실시하며 건강한 봉사문화 확산에 나섰다.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는 28일 오후 경산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신함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되새기고,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이지운 세명종합병원 정형외과 과장은 `아름다운 봉사를 위한 건강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 과장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올바른 생활습관과 근골격계 건강관리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건강한 신체가 꾸준한 봉사활동의 원동력이 된다는 점을 공유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손영우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이 건강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진실·질서·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에 참석한 이도형 경산부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신 바르게살기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건강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가장 든든한 밑거름인 만큼 이번 교육이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는 재난구호 활동과 자연정화, 무료급식 봉사,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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