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의성군이 민선 9기 주요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과장급 전보와 승진을 비롯해 승진, 전보, 보직 부여, 신규 임용, 복직 등 총 9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직 안정과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과장급 인사에서는 박희정 홍보과장, 김영훈 기획예산과장, 김주형 총무새마을과장, 김치훈 안전건설과장, 신교영 신공항지원과장, 백정만 산림녹지과장, 장금순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진기 단촌면장, 오정재 봉양면장, 이종우 비안면장, 조나래 구천면장, 윤창식 다인면장, 김희대 안평면장이 각각 보직을 맡았다.    춘산면장 직무대리에는 김정애 씨가 임명됐다.승진 인사에서는 6급 8명, 7급 14명, 8급 14명이 각각 승진했으며, 사곡면과 봉양면, 단밀면, 안평면 등 4개 면에는 부면장이 새롭게 직위를 부여받았다.또 보직 변경 7명과 보직 부여 10명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6급 2명, 7급 11명, 8급 8명, 9급 5명 등 총 26명이 전보 발령을 받았다.이와 함께 신규 공무원 4명이 임용됐고 휴직을 마친 공무원 12명이 복직해 행정 현장에 복귀했다.의성군은 이번 인사를 통해 신공항 지원, 청년정책, 미래산업, 통합돌봄, 산림녹지 등 주요 정책 분야의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조직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면 행정과 주민복지, 산업경제 분야의 인력을 보강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과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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