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김천시 조마면이 지역 치안과 주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안전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천시 조마면은 2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조마면 자율방범대와 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 현안 회의를 열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짜장면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조마면 의용소방대와 함께한 `짜장면 데이`에 이어 마련된 릴레이 소통 행사로,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권기용 자율방범대장을 비롯한 대원들이 참석해 함께 식사를 하며 지역 안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 방안,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 우려지역 순찰 강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 자율방범대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활동 여건 개선 방안과 민·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조마면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생활안전과 재난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용 조마면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마면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의용소방대에 이어 자율방범대와도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릴레이 소통을 지속해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조마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