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이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제41기 성주여성대학’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성주군은 지난 28일 오후 3시 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여성단체장 및 수강생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기 성주여성대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민선 9기 및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이번 제41기 여성대학은 오는 9월까지 ▲라이프학과 ▲웰빙학과 ▲실용전문학과 ▲디지털학과 ▲시니어웰니스학과 등 5개 특화 학과를 통해 다채로운 이론과 실습·체험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지난해 수강생들로부터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야간반을 2개 과목으로 확대 편성하여 보다 많은 직장인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여성의 잠재역량 발굴과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1986년부터 운영되어 온 성주여성대학은 올해로 어느덧 41기를 맞이했으며, 그동안 2,979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 역량 강화의 명실상부한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날 개강식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입학 축하 꽃송이를 직접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앞으로의 활기찬 여정을 다짐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제41기 성주여성대학에 입학하신 모든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배움의 열정으로 당차게 도전하는 여성 여러분이 바로 성주의 밝은 미래를 이끄는 주인공이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와 행복한 삶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