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새마을문고영양군지부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6일간 선바위 관광지에서 ‘2026년 새마을 물놀이장 피서지문고 및 알뜰도서교환시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피서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건전하고 유익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새마을문고영양군지부는 피서지문고와 알뜰도서교환시장을 함께 운영하며,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동시에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양군협의회도 뜻을 모아 즉석 사진 액자 만들기 체험 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에서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책과 물놀이, 그리고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함박웃음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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