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 신암5동 지역 주민과 기업이 폭염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대구 동구 신암5동은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 입주자대표회의 박영환 회장과 이루다클린워시 대구직영점 장인수 대표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컵라면 120박스를 공동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여름철 무더위와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컵라면은 신암5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영환 회장과 장인수 대표는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이웃과 상생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준협 신암5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영환 회장과 장인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암5동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지역 기업,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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