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전화식 성주군수가 민선 9기 군정 구호로 “하나되는 성주, 다시 뛰는 성주”를 내걸고 군민 체감형 변화를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전 군수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소통과 적극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며, 기존의 소극적 행정에서 벗어나 ‘해결중심 행정’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됩니다 민원실’을 운영해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지방소멸 대응책으로는 출산·양육 지원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성주에서 초·중·고를 나온 학생에게 대학등록금을 지원하는 등 보육부터 교육까지 지역이 책임지는 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농업 분야에서는 성주참외의 중국 등 해외 수출 판로를 넓히고 스마트 농업을 확대해 ‘농업 조수입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집중합니다.복지·문화 파트에서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청년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2027년 ‘성주형 농촌기본소득’ 단계적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성주호와 가야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산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입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4만 군민 모두의 군수가 되어 갈등을 넘어 하나 되는 성주를 만들겠다”며 군정 성공을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