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칠곡군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 여성 리더 40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29일 칠곡군에 따르면 세 기관은 지난 27일 ‘경북 WE리더 아카데미 3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8주간 진행됐다.
도내 여성 리더 40명이 참여해 전문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이수했다.‘경북 WE리더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과 ESG, 저출생 극복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여성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이다.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202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년 120여 명의 여성 리더를 배출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와 리더십, 소통 능력 등을 익히며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높이고 있다.지난 27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김재욱 칠곡군수가 ‘새로운 도약, 더 큰 럭키칠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김 군수는 칠곡군의 주요 군정 비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리더십, 소통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변화하는 시대에 여성 리더가 담당해야 할 역할도 강조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지역 현안과 여성의 사회참여, 지역공동체 발전 방안 등을 두고 수강생들과 의견을 나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경북 WE리더 아카데미는 지역 여성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과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이라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을 이끌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