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가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을 앞둔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학별 전형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하는 입시설명회를 연다.대구 동구청은 오는 8월 1일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대응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입시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대학과 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도권 대학과 영남권 대학, 교육대학 등 지원 희망 대학군에 따라 설명회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입시제도 소개에 그치지 않고 대학별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지원 전략, 원서 작성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먼저 오전 10시에는 EBS 입시 대표강사인 김성길 강사가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효과적인 지원 전략을 설명한다.수험생들이 대학과 전형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살펴봐야 할 주요 사항을 비롯해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맞춰 자신의 여건에 적합한 지원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오후 2시에는 교육학 박사이자 전 EBS 입시 대표강사인 허용회 박사가 영남권 대학과 교육대학을 중심으로 강연한다.허 박사는 수시전형 지원 전략과 함께 실제 원서 작성 과정에서 수험생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지역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은 영남권 대학뿐 아니라 교육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동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복잡한 수시전형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학 목표와 여건에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대학입시에서 수시전형은 대학과 모집단위, 전형 유형에 따라 평가 방식과 지원 조건 등이 달라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강점과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동구는 입시 전문가들의 설명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학별 전형을 이해하고 실제 지원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설명회는 수도권과 영남권을 아우르는 대학별 지원 전략을 하루 동안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은 물론 자녀의 입시를 함께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우성진 동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제도 속에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입시정보를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자신에게 맞는 대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진학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설명회 참여 신청은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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