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지난 29일 제28회 봉화은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인회 임직원과 봉화향교 목향회원 등 50명을 축제장으로 초청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봉화은어축제에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축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축제운영본부 식당에서 시원한 냉면으로 점심 식사를 함께한 데 이어, 봉화의 명물 대표 먹거리인 은어튀김을 맛보며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와 즐거움을 만끽했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김상희 경상북도의원,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을 나누며 봉화은어축제의 대성공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안철환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장은 “봉화은어축제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도 지역사회와 굳건히 손을 잡고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앞장서 협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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