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주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관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영주시 제4기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영어를 배우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보호자의 주소가 영주시에 등록된 관외 거주 초·중·고등학생까지 포함되며, 1대2 과정 100명과 1대3 과정 200명을 합쳐 총 300명을 선발한다.이번 교육은 8월 3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시간 그룹 화상수업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본인의 학습 일정과 성향에 맞춰 주 3회(회당 30분) 또는 주 2회(회당 45분) 중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영주시 2026년 화상영어 공식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 가능하며, 배정 결과 및 수업 일정 등 세부 사항은 8월 27일 이후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는 화상영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는 연간 총 5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제5기 과정은 10월 2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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