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삼성원 보호아동 10명과 인솔교사,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미래인재 독도문화체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보호아동들에게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미래를 향한 꿈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직접 독도를 방문해 독도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오감으로 살펴보고,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임을 되새기는 ‘독도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이를 통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고, 나라사랑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탐방 전 과정에서 보호아동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세대 간 따뜻한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이번 탐방에서의 소중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주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당당히 도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 체험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조희태 구미시 새마을과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독도의 깊은 역사적 의미와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 꿈과 자신감을 키우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청년새마을연대가 미래세대와 함께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23년 9월에 창단된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산불 예방 캠페인, 희망나눔 주거환경 개선 봉사, 외국인 유학생과의 새마을운동 등 지역사회 곳곳에 귀감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며 훈훈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