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울진 바지게시장에서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과 함께 ‘2026년 폭염대응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자원봉사자 25여 명이 참여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노점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고, 폭염 행동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이 상세히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폭염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반드시 실천해야 할 물·그늘·휴식 3대 기본수칙을 비롯해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 속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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