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은 지난 29일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올가을 개최되는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축제 실무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가을철 대표 농촌체험 축제로 자리매김한 메뚜기축제의 기본방향과 주요 콘셉트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지역의 매력을 담아낸 차별화된 기획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무회의에서는 지난해 축제 성과와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올가을 선보일 주요 프로그램들을 다각도로 기초 구상했다.아울러 가야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로 연결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메뚜기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가 축제 성공의 핵심”이라며, “남은 기간 실무위원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한편,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이 가득한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는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104번지 일원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