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김병삼 영천시장이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지원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영천시는 김병삼 시장이 지난 29일 영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열린 ‘기업인 현장소통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 시장과 손동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상공의원, 영천시 기업유치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기업인들은 지역경제 전망과 기업지원 정책, 산업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인력 확보와 경영 여건, 산업 기반시설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전달했다.영천시는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방향과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향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과제를 살폈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 시장은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손동기 회장은 “영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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