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과 자회사인 알이비파트너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9일 자회사 알이비파트너스와 `경영협약식`을 개최하고 상호 협력 기반 강화와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새로운 경영 기조에 맞춰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경영 전반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ESG 및 상생경영 실현 ▲사업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기반 구축 ▲소통과 참여 중심의 책임경영 정착 등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에 그치지 않고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협약식에는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과 이승천 알이비파트너스 사장을 비롯해 한국부동산원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과 알이비파트너스 근로자 대표 등 노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상생과 협력의 의지를 확인했다.이는 경영진과 노동계가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하는 노사 상생형 경영협약으로, 조직 내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부동산원은 앞으로 자회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ESG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알이비파트너스 역시 한국부동산원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과 알이비파트너스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든든한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ESG와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알이비파트너스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승천 알이비파트너스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부동산원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노사가 함께하는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