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는 가족들을 위해 환상적인 무대와 다양한 볼거리를 담은 가족뮤지컬을 선보인다.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2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를 공연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예천군문화회관이 올해 선보이는 기획공연의 첫 번째 작품으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여름방학의 마지막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는 세계적인 명작 동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화려한 무대 연출과 환상적인 영상미, 신나는 음악, 배우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동화 속 판타지 세계를 생생하게 구현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풍성한 볼거리는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특별한 경험을, 부모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감동을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공연 예매는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예천군문화회관 현장에서 동시에 시작된다.관람료는 일반 5천원, 아동·청소년·65세 이상은 3천원이며,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여름방학을 뜻깊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